진세연, ‘닥터 이방인’ 촬영장에 소망화장품 썬크림&핸드크림 전달!
‘닥터 이방인’ 천상여자 진세연, 다가올 여름철 스태프 피부 걱정에 썬크림&핸드크림 선물! ‘마음도 예뻐’
백두산 | 기사입력 2014-05-08 23:10:33
[서울타임뉴스] 배우 진세연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 제작 아우라미디어) 스태프들에게 화장품을 선물했다.

(사진제공=얼리버드ENT/배우 진세연, ‘닥터 이방인’ 스태프에게 화장품 선물 ‘훈훈’).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지난 4일 인천의 병원에서 진행된 야외촬영 에서 다가올 여름철 야외촬영에 고생할 스태프들을 위해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소망화장품의 썬크림과 핸드크림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의 진세연은 곱게 포장된 썬크림과 핸드크림을 들고 밝게 웃고 있으며 극 중 마취과 의사로 나오는 진세연은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진세연은 지난 2013년 1월 고객의 아름다움을 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인 노력하는 코스메틱브랜드 소망화장품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꽃을 든 남자’ ‘다나한’ ‘RGII’ 등 소망화장품 전속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이어 진세연은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다가올 여름철 피부관리에 소홀한 스태프들을 생각해 바빠지기 전에 미리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모두들 다가올 여름 야외촬영에 피부가 손상되지 않도록 관리하셨으면 좋겠다.”라며 선물증정 소감을 밝혔다.

진세연은 ‘닥터 이방인’에서 북한 의대생 송재희와 남한 여의사 한승희로 ‘1인 2역’을 소화해낼 예정. 극중 박훈(이종석 분)이 북한에서 만난 첫사랑 ‘송재희’와, 송재희와 얼굴은 같지만 미스터리한 정체의 마취과 의사 ‘한승희’로 분해 남과 북을 넘나드는 파란만장한 로맨스의 여주인공으로 연기변신에 나선다.

한편, 복합장르의 마술사 진혁 PD와 탄탄한 대본의 힘을 발휘하는 박진우 작가가 의기투합해 2014년을 뜨겁게 달굴 단 하나의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인기리에 방영 중이며 저녁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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