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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여성합창단(회장 안정주)은 지난 5월 15일 7시 30분 사단법인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단법인 한국 음악협회에서 주최하는 ‘제27회 인천합창제’에 참가했다.
중구 , 연수구 여성합창단 등 총 8팀이 참가한 이 합창제에서 부평구 여성합창단은 바람의 손길, 가시리 등 총 2곡을 불렀다.
부평구 여성합창단 지휘자 윤재동은 “22일 휘센합창페스티벌을 앞두고 인천합창제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22일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부평구 여성합창단은 5월22일 금요일 지정곡 바람의 손길과 자유곡 가시리를 가지고 KBS홀에서 열릴 제6회 휘센합창페스티벌 결선에 참가해 각 지역 예선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여성합창단과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타임뉴스/고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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