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능종 바른미래당 구미시장후보, 선거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6-06 14:50:25
[구미타임뉴스=이승근] 유능종 바른미래당 구미시장 후보는 연일 화제가 되고있는 길거리 버스킹 유세와 함께 온라인을 활용한 이색적인 선거 유세를 하고 있어 기존 오프라인 기반의 일반적인 선거 유세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유능종 후보는 본인의 출마 선언부터 지속해서 대표적인 각 공약별 동영상을 영화의 형태로 촬영을 하여 온라인상에 유포하며 온라인 유세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바른미래당 유승민 대표가 참석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본인의 선거에 대한 마음가짐을 담은 영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상영한 것도 눈에 띄었다.

길거리 버스킹 유세로 기존 재미없는 선거에서 ’선거는 축제다‘라는 슬로건 아래 재미있는 선거를 지향하는 유능종 후보는 온라인상의 영상 유세에서도 무려 2만2천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유권자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과연 일주일 남은 선거 새로운 형식의 유세방법이 어떠한 결과를 나을지는 미지수지만 유능종 후보의 상승세를 지켜보는 것도 이번 선거에서 재미있는 관심 포인트 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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