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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6월 12일(화), 한전충북지역본부 (본부장 박두재) 사회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행사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공헌․희생에 감사하고 보답하고자 전개한 봉사활동은 생계곤란 보훈가족 중 전기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저소득 42가구를 선정하여 낡은 전선 교체 등 전기설비 점검 및 수리, 교체하고 쌀과 라면 등 생활 필수품도 전달하였다.
앞으로도 한전충북지역본부는 나라사랑 정신 함양 및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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