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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제8회 맛으로 소문난 집 선정을 위한 요리 경진대회’를 개최키로 한 가운데 오는 30일까지 요리 경진대회 참여업소를 신청 받는다.
대회에 참가코자 하는 음식점은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위생과 또는 음식업지부(453-7300)로 제출하면 되고, 우편(인천광역시 남동구 소래길 88 남동구청 위생과)과 팩스(032-453-2759)접수도 가능하며 기존 ‘맛으로 소문난 집’으로 선정된 47개 업소는 제외한다.
구는 신청된 업소에 대해 1차로 현지방문하여 위생상태,서비스 수준 등을 점검 및 사전 심사하여 15~20개 내외로 업소를 선정한다.
1차 선정된 업소는 ‘싱싱한 해물과 함께하는 사색(四色) 음식여행’의 테마로 다음달 23일 열리게 되는 ‘제8회 맛으로 소문난 집 선정을 위한 요리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또한, 구는 대회시 우수 업소 8개소에 대해 대상,최우수,우수,장려 등 구청장상을 수여하고 ‘맛으로 소문난 집’ 지정증 및 표지판을 제공하며 구홈페이지와 내년 남동구 맛집사이트에도 게재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경진대회에 우리구 음식점 영업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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