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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시내버스 업체인 구미버스, 일선교통을 방문하고 이어서 구미 개인택시지부를 방문하여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올 7.1부터 개정 근로기준법 시행(주 52시간 근무제)으로 노선버스의 근로시간 단축 및 휴게시간이 특례업종에서 제외되면서 시내버스 업체의 경영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1(수) 임단협 타결을 해주신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에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 정부뿐만 아니라 구미시에서도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대중교통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택시 구미시지부를 방문 박희천 지부장을 비롯한 회원들을 격려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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