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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19일(목) 지청 내 회의실에서 2018년 자체 정부혁신 추진과제인 무연고 독립유공자 묘소 국립묘지 이장관련 국민참여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의 예우풍토조성에 기여하고자 관내 무연고 독립유공자 故정춘서(1885-1911) 선생의 묘소(충북 진천 소재)를 국립묘지로 이장하여 따뜻한 보훈을 실천했다.
나아가 유관기관과의 협력행정을 통해 추진 과제 수행을 위한 것으로, 충북남부보훈지청 자체 정부혁신추진위원 및 보훈단체장과 묘소 소유자 등이 참석하여 묘소 이장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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