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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타임뉴스-이수빈 기자]제주의 중견 향토기업의 선도주자인 제주오리엔탈 호텔&카지노(대표 박성호)에서는 2018년 하절기 행락 성수기를 맞이하여 제주올레와 협의를 거처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올레 20코스에 대하여 자연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자연정화 활동에 참여한 50여명의 직원들은 비 근무 호텔 및 카지노 간부와 직원들이다.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사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제주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야 하나는 사명감을 갖고 참여했다.
앞으로는 매 분기마다 제주도내의 역사·문화유적지 및 주요관광지와 올레 둘레코스에 대하여도 정기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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