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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창평2리장은 “시골노인이 이 더운 날 관공서를 찾아가서 일일이업무를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생활밀착형 행정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각 마을마다 현장방문하시느라 고생이 많다”며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표하였다.
최익찬 부계면장은 “앞으로도 민․관의 협업과 소통을 통한 양방향 맞춤형행정이 이루어져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찾아가는 지적민원처리제’는 군청 민원봉사과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합동으로 현장방문하여 지적관련 민원업무 및 민사, 형사, 가사, 행정 등의 각종법률상담을 처리해주는 것으로 농번기를 제외 월 2~3회정도 운영되고 있으며 교통불편 및 고령으로 평소 관공서를 찾아 문의하기 어려움이 있었던 지역민들에게 크게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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