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타임뉴스=채석일]여성가족부 한국청소년문화연합(대표 권영대)는 지난 10일 영주.예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청소년 120여명에게 자긍심을 고취하고 폭넓은 견문을 통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이를 응원하기 위해'백문이 불여일견, 꿈을 키우는 현장 탐방'이라는 주제로 '청와대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또한 ‘TO . 문재인 대통령님께’라는 제목으로 대통령께 전하고 싶은 손편지도 써가지고 온 학생들도 있어, 답장을 기대하지 않으면서도 대통령에게 쓴 청소년들의 간절한 소망을 청와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예천교육지원청 김현국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여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