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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타임뉴스=신종갑 기자]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은 21일‘2018년도 문화유산 3D DB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보, 보물 등을 3D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국보 제121호로 지정된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 13점에 대해서는 3D스캔 데이터 뿐 아니라 3D프린팅 데이터도 함께 구축한다. 구축된 3D 광대역․정밀 스캔 데이터는 3D 프린팅, 이미지, 도면, 동영상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구축된 3D 데이터는 문화재청 문화재 원형기록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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