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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일본 오이타현 오이타미나미고등학교와 서산 대산고가 제21회 한·일 학생 문화예술 교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도교육청 김신형 참학력지원팀장은“지속적인 한일 학생 교류를 통해 양국의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홈스테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의 친밀감 및 우호감이 증진되어 글로벌한 인재양성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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