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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 장세용 구미시장은 취임 후 지금까지 조용한 민생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8월 30일 한우협회 임원, 마주희 시의원 등 20여명과 대화의 자리를 가져 소통을 바라는 시민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태권 지부장은 “그간 현장 행보를 통해 농업·축산 분야 가뭄과 폭염 피해 예비비 지원, 무허가 축사 적법화 해결 노력 등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장세용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을 잘 보듬어 살피겠으며, 구미는 공단도시이기도 하지만 먹거리 생산지인 농촌이 더불어 행복하게 잘 살고, 농촌경제의 40%를 차지하는 축산업도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걱정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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