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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 = 김민규기자] 정의당 이정미 국회의원(정의당 대표)은 8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9월 5~7일에 열리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송도6,8공구 학교 신설이 모두 통과되지 않으면 학급당 인원이 60명이 초과될 수 있으며 인근 주변 학교까지 과대, 과밀화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었다.
이에 우리 학생들의 원거리통학 안전 대책을 시급하게 세울 것과 교육부 중투심 통과를 위해 주민 간담회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교육부장관 면담 등 학교신설에 모든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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