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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타임뉴스=임새벽 기자] 제330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9월 4일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바른미래당은 비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의 방향 점을 찾는 나침반이 되겠다'는 주제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규창 의원은 "그 어느 때 보다도 소수여당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하며, "도민의 선택을 존중하고, 도민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는 야당으로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기도, 공정하고 특권 없는 경기도의회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또한 이 자리에 모인 비교섭단체 의원들은 도민과의 소통방안을 비롯해 비교섭단체 활성화 및 의원활동 방향, 비교섭단체의 역할, 지역상담소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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