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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타임뉴스 = 정길민기자] 전남 보성소방서는 6일 오전‘화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목표로 노유자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방문하여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홍교119안전센터는 관내에서 운용 중인 홍보 전광판과 스크린 등을 활용한 화재안전특별조사 홍보영상 송출, 플래카드 게첨, 포스터, 전단지 및 리플릿 배부 등을 통해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연말까지 관내 노유자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219개소에 대한 소방·건축·가스·전기 분야를 합동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용재 홍교센터장은 “이번 화재안전특별조사 캠페인 등 홍보를 통해 안전문화 의식 고취와 군민들에게 화재안전특별조사의 취지를 알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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