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서산타임뉴스=나정남기자] 추석명절을 맞아 긴 가뭄과 태풍을 이겨낸 서산 명품 농특산물이 대도시 소비자를 찾아 나선다.
서산시는 선물용품과 제수용품 위주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8일부터 24일까지 수도권 및 경기지역 홈플러스 10개 매장에서 6년근 인삼과 홍삼제품 판촉행사를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전국 이마트와 홈플러스 308개 매장에서 동시 행사로 2억 8천여만 원의 판매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오는 19일에는 공군 제20전투비행단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부대 내 팔콘광장에서 직거래 장터도 운영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