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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김이환] 나눔의 도시로 자리잡은 칠곡군이‘착한가게 450호’를 달성했다.
이번에 21개소의 착한가게가 새롭게 탄생하면서 칠곡군의 착한가게 누적 가입수는 450개소로 경북도내에서 경산시와 함께 가장 많이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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