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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진도 6.0의 지진이 시 청사 지하 10km에서 발생한 것을 가정해 경보사이렌과 안내방송에 따라 대피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최교상 안전총괄과장은 "지진 발생으로 인한 재난 대피요령을 평소에 익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이나 SNS 등을 통해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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