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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타임뉴스=이승근] 보금자리 봉사회(회장 장영천)는 지난 9월 13일 우곡면 포리 평안교회에서 관내 독거어르신 50명을 모시고 따뜻한 점심식사와 다과를 대접했다.
보금자리 봉사회 회원들은 "봉사를 하며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봉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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