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HWPL 대표, DPCW는 평화의 답!
최선아 | 기사입력 2018-09-20 19:07:16
[타임뉴스] 이만희 HWPL 대표는 “DPCW는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영원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답"이라고 전했다.

지난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국제법을 통해 세계평화를 현실화하기 위해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의 주최로 개최됐다.

이만희 대표는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룰 답이 HWPL을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HWPL 평화의 사자들도 지구촌을 쉬지 않고 다니며 DPCW 10조 38항이 평화의 답임을 알려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구촌 가족들은 어느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고 평화를 원했다"며 “각국 전·현직 대통령들도, 대법원장들도, 대학 총장들도, 교육부 장관들도 전쟁종식 평화와 DPCW 10조 38항을 지지했고 HWPL과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만희 대표는 “HWPL의 DPCW는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시키고 영원한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될 것"이라며 “오늘날 우리 HWPL 평화의 가족들이 이룰 일이며 사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HWPL 평화의 사자들이 순방을 다닐 때 애호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각국의 정치인들과 종교인들, 각 단체장들께서 한반도 평화통일과 DPCW를 지지해주시고 함께 ‘We Are One(우리는 하나)’를 외쳐주셔서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만희 대표는 “각국의 대통령님들은 나라와 국민이 원하는 지구촌 전쟁종식과 평화를 이룰 답인 DPCW 10조 38항에 서명해 달라"며 “이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그 지도자는 평화를 원치 않고 전쟁을 원하는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DPCW의 지지를 촉구했다.

한편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 이만희) 주최로 2014년 대한민국에서 첫 개최한 9.18 평화 만국회의는 올해 4주년을 맞아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지난 17일 개막돼 해외 주요인사 2천 명을 포함해 국내외 25만 명이 참여해 19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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