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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타임뉴스=김이환] 성주군은 9. 22. ~ 9. 23. 2일간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서 성주군 수륜면 남은리 일대에 벼 주요해충인 먹노린재 긴급방제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 의하면 9. 19.농가의 현장상황을 확인한 결과 먹노린재로 인한 농가 피해가 예상되어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 긴급 방제비를 지원받아 40ha에 대한 긴급방제를 실시하게 되었으며, 내년에도 월동한 해충이 다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인 예찰을 실시하여 돌발병해충에 대한 농가 피해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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