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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가 ‘문화의 달’ 10월을 맞아 다양한 미술 전시를 준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출시한 ‘미술주간패스’를 사용하면 미술주간동안 부산비엔날레와 한국 아트페어를 1만8천 원에 모두 관람 할 수 있다.또한, ‘미술주간패스’ 구매자에 한해 정해진 기간 내에 고속철도(KTX)를 무제한(자유석)으로 이용하거나 특정 관람 희망일 승차권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철도패스’를 구매할 수 있다. 3일권은 92,700원, 5일권은 123,600원이다.
사설 문화공간의 볼거리도 풍성하다. 고은사진, 디오티, 킴스, 한광 등 사립 미술관에서는 특별기획 전시전과 함께 아트 힐링 교실,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더불어 아트스페이스, 가나, 서린, 유진, 공간 힘 등 갤러리에서 큐레이터 설명과 함께 작가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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