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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경식)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 운영단체 기획자 및 강사 약 50명을 대상으로 10월 3일(수)부터 4일(목)까지 한솔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또한, 그룹 워크숍에서는 사업 컨설턴트 외에도 윤석정(시인), 서상혁(문화공간 행화탕 대표), 박도빈(동네형들 대표), 복태와 한군(싱어송라이터) 등 전국 각지의 문화예술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문화예술교육과 관련한 심도 있는 내용들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재)충북문화재단 김경식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단체의 역량 강화와 충북 문화예술교육의 심도 있는 고민, 현장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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