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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연)는 15일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상황실 및 경기장을 방문하여 출전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연 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충청남도 체육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출전 선수들은 개인이 아닌 충남도를 대표해서 뛰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져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는 총 1,675명(선수 1,244명, 임원 431명)이 출전하여 대회 종합 6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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