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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식 부곡맛고을상인회장은 “부곡맛고을 상인들에게 실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축제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다."며 “축제 기간 동안 아름다운 등(燈)도 구경하고 부곡맛고을 상가도 많이 이용 바란다"고 했다.
지난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는 부곡맛고을 축제가 새롭게 태어나 시민들과 부곡맛고을 이용객들을 찾아간다. 한편, 부곡맛고을상인회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등(燈)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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