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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채순희)에서는 26일, 아산 온양용화중학교 힐링봉사단 학생들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마카롱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12일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학생들이 국가유공자를 위해 만든 마카롱 200개는 아산시 보훈단체의 국가유공자들에게 전달이 됐다. 한편 충남동부보훈지청에서는 11월 중 천안오성고등학교 학생들과 ‘국가유공자를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 행사를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보훈봉사활동을 추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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