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 자리에서 황 시장은 “상주보와 낙단보의 수문을 개방하게 될 경우 영농ㆍ생활용수ㆍ관광ㆍ어업 등 여러 분야에서 상주시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되며 그 피해액은 총 4,500여억원에 달한다"며 보 개방에 대한 반대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해양교육원건립사업 등 5건의 지역 현안 사업과 관련한 국가예산 확보에 협조와 지원을 요청하는 등 마지막까지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