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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1일 개최 이틀째를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신기종 첨단농기계에 대한 농업인들의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첫날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관람하려는 시민 등 8만명에 육박하는 관람객들이 모였다"라며 "추진기획단 관계자와 행사 진행요원, 자원봉사자 등은 질서유지와 행사장 안내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33개국, 460개 업체(국내 383개, 국외 77개)가 참여해 2112개의 부스에서 432개 품목을 전시, 다양한 농기계를 선보이며 수출상담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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