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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타임뉴스=이승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성군협의회(회장 황병윤)은 지난 10월30일(화)14시20분 의성공업고등학교에서 "탈북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를 개최했다.
특히 학생들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나라와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 한 번 생각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어서 한줄 통일생각과 통일퀴즈를 이벤트를 통하여 학생들이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진행했다.
황병윤협의회장은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평화통일의 주역이 되길 바라며 우리 학생들이 북한의 현실상을 알리고 통일한국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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