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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도는 11월 7일 불안정한 수출환경을 극복하고 농식품 수출을 증대하기 위해 한창섭 행정부지사 주재로 ‘농수산식품 수출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이런 이유에서 개최된 것으로 민․관․산이 함께 기관별 수출시책 추진 성과와 내년도 신규 사업을 발표하고, 수출 애로사항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창섭 행정부시자는 “전문가들과 함께 급변하는 대외 수출환경을 면밀히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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