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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 신흥동(동장 최종운)에서는 지난 11. 22일(목) 관내 식당에서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참여자 6명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신흥동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6명의 참여자로 구성되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월 30시간(1일 3시간 월 10회)씩 지역 내 근린생활시설 등 환경정비 사업으로 관내 도로변, 화단, 소공원, 학사촌주변 등 정화활동을 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신흥동을 만드는데 노력했다.
최종운 신흥동장은 “올 한해 동안 열심히 일해주신 어르신께한 건의 사고도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사업을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겨울철 동절기 낙상사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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