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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천안은 법인·공장지사 종사자수, 제조업 종사자 수가 타 지역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돼 제조업 공장지사 유치를 통한 일자리 마련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번 빅데이터 분석으로 시는 상수관로 2만7785개 대해 누수 위험도를 점수화해 교체대상지를 과학적으로 선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수용가 옥내 누수 판별 수용가 정보를 관계부서에 제공했다.
박헌춘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은 일자리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 근접하게 다가가는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빅데이터 분석을 지속 추진해 시 현안 사항에 대해 선제적·능동적 의사결정 지원으로 시민 중심의 과학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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