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뇌종양 뇌내시경수술 전문클리닉을 개설하고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 관계자는 "클리닉은 신속한 원스톱 의료서비스가 강점이며 방문 당일 모든 검사를 실시하고, 뇌종양이 발견되면 즉시 입원해 수술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병의원 의뢰환자는 진료협력센터를 통하면 신속하고 편리하게 진료 받을 수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