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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사회적기업(회장 윤주성)은 7일 호암동에 위치한 범바위영양탕에서 호암직동 13곳의 경로당 150여명의 노인들을 초청해 점심으로 삼계탕을 대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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