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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금희 기자] 7일 오전 10시 광주 광산구 우산동 소재 하늘마음어린이집 교사와 원생들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만든 모과차·오미자차 30병과 현금 42만8,000원을 돌봄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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