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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 참여한 한 영업주는 “평소에 인식하지 못한 위생불량 등을 이번 컨설팅을 통해 개선하게 되었고 메뉴실습 및 경영진단 후 장사에 많은 도움을 줘서 앞으로 기회가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손태옥 보건소장은 “음식점은 김천시의 얼굴이므로 친절한 말 한마디, 위생적이고 정갈한 상차림이 김천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다."며
‘해피 투게더 김천’과 연계하여 김천만이 가진 고유의 맛과 멋을 잘 살려 시민이 행복한 김천이 되도록 영업주 분들이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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