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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임규호)과 충북지방경찰청 정보과 직원들은 28일(금) 우암동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유족 김00(83세)씨 댁에 방문하여 “사랑의 연탄 300장”과 성금을 전달하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임규호 지청장은 “어려운 보훈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충북지방경찰청과 정보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로 더 많은 보훈가족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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