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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기자]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정옥)는 1월 8일(화) 상주쌀 명품화, 생력화를 위한 ‘상주시 쌀연구회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영농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총회는 상주시 쌀연구회 대표 윤기홍의 진행으로 시작 되었으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에서는 정부 보급종 벼품종 관계, 키다리병방제를 위한 종자소독,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 식량작물분야 시범사업, PLS(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등에 대한 교육과 2018년도 사업 결산과 2019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상주시 쌀연구회 회원들은 영농교육이 상주쌀 명품화 및 생력화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면서 자주 영농교육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피정옥)은 “상주쌀 명품화, 생력화 하는데 기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삼백의 고장인 상주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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