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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타임뉴스=이승근] 산동면(면장 이동상)에서는 1. 15.(화)부터 구미국가4공단 확장단지 내 ‘쌍용예가 더파크’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된다.
산동면은 2016년 12월 말부터 시작된 신축아파트 4개단지, 총 5,205세대의 입주가 완료되면서 2․30대의 젊은 층 유입이 급증하여 평균연령이 약 31세, 만 5세 미만 영유아비중이 인구수의 13%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신도시 지역이 되었다.
이동상 산동면장은 “젊고 희망찬 산동면의 주민이 된 것을 환영하며, 폭발적인 인구 수 증가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항상 주민들의 행정수요와 문화․복지수요에 귀 기울이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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