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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타임뉴스=이승근] 상주시 화동면(면장 김병구)은 1월 16일 소득작목 R&D교육센터 회의실에서 화동면 농촌지도자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결산보고 및 2019년 각종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가졌다.
한편 김병구 화동면장은 “지난해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회원 상호간 단합하여 농촌지도자회가 더욱 번창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업 선진화를 위해 노력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면서 “화동면을 찾아오는 귀농인의 영농정착에도 많은 도움을 제공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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