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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임규호)은 1월 30일(수)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충북도 내 생존 애국지사 오상근(吳相根 , 96세)지사를 위문하였다.
오상근 지사는 충북 진천군 출생으로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소속되어 임시정부 요원들과 그 가족들의 경호를 위해 복무하였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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