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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단체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제13대 유계자 회장이 이임하고, 신임 이윤자 회장이 취임해 앞으로 2년간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이어 이윤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시가 2020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만큼 아동‧여성의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현재 한국부인회서산시지회장으로 오랜기간 동안 크고 작은 봉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또한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9개단체 약2,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봉사활동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해 오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사회 양성평등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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