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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임규호), 진천군(군수 송기섭)은 26일(화), 생존 애국지사이신 오상근 옹 댁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오상근 지사는 충북 진천군 출생으로 광복군 총사령부 경위대에 소속되어 임시정부 요원들과 그 가족들의 경호를 위해 복무하였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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