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울진타임뉴스=최경락기자】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5일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창의적 정책개발 연구모임‘2019 울진군정 발전연구회’출범식을 가졌다.
올해 군정발전연구회는 총 7팀 2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정과제(군정현안사항) 및 자율과제 중 주제를 선택하여 ▲울진군 홍보 UCC 제작 ▲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지역 인구 증가 방안 ▲ 해안도로 경관조성을 통한 관광 활성화 등 연구과제에 대하여 올 9월까지 수시 토론회의와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성과물을 만들어 낼 예정이다.
권태인 부군수는 “공무원 친절운동을 시작으로 군민이 주인 되는 군민 주권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전 공직자의 의지와 열정이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휘될 때 울진의 미래가 밝아질 것이므로 군정발전연구회 회원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전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