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김예지 | 기사입력 2013-08-20 19:58:32

[인천 타임뉴스 = 김예지기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오는 10월부터 시작하는 4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2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65세미만은 17시간 주4, 65세 이상은 13시간 주5일 근무이며 보수는 시간당 4,860원에 부대비용 2,500원이며 결근이 없는 경우 주·월차 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자격은 현재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 가능한 자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여야 한다.

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와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노숙자, 휴학생 및 방송통신대학 야간대학 등의 재학생이면 가능하다.

13500만원 이상 재산소유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기초생활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는 모집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 건강보험증, ·월세계약서, 휴학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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