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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항만공사(IPA・사장 김춘선)는 2일 사내 대회의실에서 백혈병, 소아암 돕기 성금 1,600만원을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 인천항만공사) |
이번 지원은 IPA가 2012년부터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고 있는 인천지역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의 치료를 돕기로 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도 전년과 같이 4명의 어린이들에 대한 치료비가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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