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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심연기)은 지난 26일 부평청소년수련관에서 ‘제1회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학생작품 전시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제1회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학생작품 전시회 (사진제공 = 인천시교육청) |
제1회 방과후 초등돌봄교실 학생작품 전시회 (사진제공 = 인천시교육청) |
이날 전시회는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2교중 40교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종이접기, 회화, 클레이, 손 모양 뜨기(조소), 한지공예, 냅킨아트, 찰흙부조, 종이접기 아트, 북아트, 도자기, 공예나무공예, 회화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650점의 작품들이 전시됐다.
전시장을 둘러본 심연기 교육장은 “방과후 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의 정서와 특기가 잘 어우러진 프로그램들이 단위학교에서 잘 이루어진 결과라 생각한다” 며 “이번 작품 전시회를 통하여 앞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가 더욱 확대 운영되어 학부모님의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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