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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타임뉴스 = 문미순기자]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세계 종교인의 신앙회복 및 문화 나눔의 장이 열린다.
(사진제공 = 캡스톤 선교회) |
캡스톤 선교회는 8일 오후 5시~8시 인천시 남구 주안동 선교회 강당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비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프로그램은 인생무상에 대한 내용이 담긴 무언극 스캣 동영상, 찬양(워십), 국내 정상급의 플룻 바이올린 피아노 3중주, 특송 연주, 말씀 강의 등이다.
특히 이날 말씀 강의는 '하나님께 복을 받는 비밀'이란 제목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캡스톤 선교회(070-8220-6703)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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