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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타임뉴스 = 김상빈 기자]여름철 온열질환환자 못지않게 냉방병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이에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냉방병 예방을 당부했다.
냉방병은 코막힘이나 인후통, 두통, 오한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되는 감기와 달리 냉방병은 과도한 실내ㆍ외 온도차가 발생하는 환경에 의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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